상점소개

20년 동안 운영해온 이모집~

실제 이모가 해주시는 듯 한 편안함과 다정함, 가족 같은 분위기로 식사보다는 잠깐 들려 술 한잔 하고 가는 곳
사장님 인상이 좋고, 손님의 입맛에 맞추어 요리를 만들다 보니, 집에서 먹는 듯 한 기분까지도 든다고~
친언니와 함께 운영을 하다보니 자매의 수다도 들을 수 있는 정겨운 이모집!

장날 때는 상인들과 방문객들의 방문이 많아 시끌벅적하고 사람 냄새나는 정겨운 곳이 되기도 한다.

고민있거나, 배 고프다면 이모집에서 맛있는 음식과 함께 술한잔 해보면 해결이 될 것만 같다.

고민하지 말고 이모집으로 와 이모가 맛있는 밥 해줄게~